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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전공 정치외교와 복수전공 경제학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장실습으로 전공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정치외교와 경제학 중 뭘로 인정받아야할지가 고민입니다. 경제학을 받을 경우 막학기 학점부담이 다소 감소하지만 현재 경제학 들은게 국제경제, 거시외에는 다들 원론 수준이라 나중에 교육사항이 적어질까봐 고민입니다. 본전공을 받을 경우 재무회계, 채권론, 다른 경제 수업을 더 들을 수 있으나 학점부담이 막학기경제 4전공으로 다소 많아지긴합니다 이러한 교육사항이 중요한가요?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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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을 위해서 마지막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물류쪽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현장/사무 다 좋습니다 -스펙 33살 남자 전문대 디자인과 졸업 1.서울우유 3개월 물류관리 인턴 2.쿠팡 2년 가격관리 정규직 3.GS리테일 5개월 물류관리 정규직 4.LG전자 5개월 영업지원 파견직 5.우체국 3개월 물류상하차 계약직 *개인 특허 좋은 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짧게 짧게 다녀서 마이너스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영업보다는 물류쪽이 더 확률 높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으로 교환학생 와 있으며, 언어는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 내 4년제 대학, 학생회 2년 활동, 교환학생, 병원 봉사 등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일본 내 한국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퇴사할 때 경력증명서도 발급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기관 사이트에 올라가는 분석 보고서 작성, 번역, 일본 회사에 송부장 보내기,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영업직이나 일본 기업 / 무역 / 컨텐츠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 경험이 차별점이나 기업 입장에서 좋은 경험으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대 일렉트릭채용에서 ess 쪽 채용에 관심이 생긴 1인입니다. ess 설계 견적이라고 되어있는데 주로 협력업체에 도면을 설계해서 주고 발주를 하는 업무를 진행하는건지요?? 그리고 설비 유지보수 계열로 있던 사람이 설계직에 지원을 하는게 많이 현실적으로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을 위해서 마지막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물류쪽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현장/사무 다 좋습니다 -스펙 33살 남자 전문대 디자인과 졸업 1.서울우유 3개월 물류관리 인턴 2.쿠팡 2년 가격관리 정규직 3.GS리테일 5개월 물류관리 정규직 4.LG전자 5개월 영업지원 파견직 5.우체국 3개월 물류상하차 계약직 *개인 특허 좋은 회사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짧게 짧게 다녀서 마이너스가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영업보다는 물류쪽이 더 확률 높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으로 교환학생 와 있으며, 언어는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펙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 내 4년제 대학, 학생회 2년 활동, 교환학생, 병원 봉사 등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일본 내 한국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퇴사할 때 경력증명서도 발급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기관 사이트에 올라가는 분석 보고서 작성, 번역, 일본 회사에 송부장 보내기, 비즈니스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직무는 딱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외 영업직이나 일본 기업 / 무역 / 컨텐츠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 경험이 차별점이나 기업 입장에서 좋은 경험으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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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멘티님, 취업 시 사기업·공기업 모두 지원자의 교육사항은 직무 연관성이 핵심이며, 수강과목보다 실제 역량·경험이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경제학으로 현장실습 학점 인정받아 학점 부담을 줄이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이고, 원론 과목 위주라도 자기소개서·면접에서 연관 경험과 활용 능력을 잘 어필하면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졸업 전에 남은 전공 과목까지 모두 듣지 않더라도, 실습·프로젝트 경험이 직무 연계성 있는 쪽에 더 강한 인상이 남습니다. 본전공 과목을 더 듣는다고 해서 취업에서 큰 차별화가 생기지는 않으니, 학점과 부담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으로 부담 없이 준비하시길 바라며,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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